게임 업계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취업할 수 있었어요!
게임 장르에 대한 깊은 생각과, 자기PR 문서로 면접관의 마음을 휘어 잡았습니다!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타 업종에서 이직을 준비해도 게임 업계에 충분히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타 업종에서 이직을 준비해도 게임 업계에 충분히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의 코멘트
활발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좋은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본인의 적성을 찾아 개발PM으로 한 방에 합격한 멋진 학생!
Q.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개발PM’ 으로 취업하셨는데, 개발PM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개발PM’ 으로 취업하셨는데, 개발PM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A. 비 전공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게임 개발의 다른 분야 중 제 성향과 성격에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Q. 레퍼런스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 여러 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주변에서 김지훈 원장님을추천하시더라구요. 이후에 이곳에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A. "무과금은 취업 불가" 라는 급훈입니다.
저는 무과금 유저에 가까웠기 때문에, 처음 급훈을 봤을 때 거부감이 들었지만... 나중에 왜 무과금이 취업 불가인지 이유를 들었고, 이후 직접 면접을 다니면서 면접관들과 대화하면서 깨닫고 나니 제일 뼈저리게 느껴지는 가르침이었습니다. ㅎㅎ
유저들의 과금으로 이윤을 남겨야 하는 회사 입장이라면 ‘유저가 어떤 동선과 이유로 과금을 하게 되는지 아는 사람을 적극 채용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저들의 과금으로 이윤을 남겨야 하는 회사 입장이라면 ‘유저가 어떤 동선과 이유로 과금을 하게 되는지 아는 사람을 적극 채용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레퍼런스 아카데미’ 의 특별한 점은?
A. 학원 운영 시간(영업 시간)이 아님에도 원장님이 학생들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시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저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 면접 연습 시간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밤 12시 퇴근하는 저를 기다려주시고 면접 연습까지 신경 써주시면서 케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타 학원과는 다르게 정말 끝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시는 점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타 학원과는 다르게 정말 끝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시는 점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Q. 취업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요, 그럴 땐 어떻게 극복했나요?
그럴 땐 어떻게 극복했나요?A. 원장님께서 한 번씩 해주시는 말씀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했었습니다.
지나가는 말씀처럼 해주셨던 것도 있겠지만 제 강점이나 장점을 계속 언급해주시고 만들고 싶은 문서를 만들라는 등 제 선택을 응원해주시면서 다독여주실 때, 원장님께 응원과 믿음, 용기를 받고 열심히 문서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말씀처럼 해주셨던 것도 있겠지만 제 강점이나 장점을 계속 언급해주시고 만들고 싶은 문서를 만들라는 등 제 선택을 응원해주시면서 다독여주실 때, 원장님께 응원과 믿음, 용기를 받고 열심히 문서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A. 업무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언젠가 저와 비슷한 분들이 게임 업계에 들어와서 함께 일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게임 기획 파트의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A. 저는 대학에서 외식 산업을 전공했는데요,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직종에서 게임 기획을 처음 배웠습니다. 전공이 달라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냈기에 1년도 안 되어 게임 업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분야, 선택한 공부 방법, 레퍼런스 아카데미와 김지훈 원장님, 모든 것을 선택한 본인 스스로를 믿고 화이팅 하세요! 꼭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자신이 선택한 분야, 선택한 공부 방법, 레퍼런스 아카데미와 김지훈 원장님, 모든 것을 선택한 본인 스스로를 믿고 화이팅 하세요! 꼭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